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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두문불출' 조승우도 떴다…유튜브서 부활

대박노래방 2024. 3. 1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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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공개 연애 중인 배우가 연애사를 솔직하게 털어놓고, 데뷔 25년 차 배우는 오랜 시간 가슴 속 깊이 묵혀뒀던 죄책감을 고백한다.

10일 방송가에 따르면 지상파에서 자취를 감춘 토크쇼들이 유튜브에서 화려하게 부활하고 있다.

가수 정재형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은 평소 예능이나 인터뷰를 잘 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배우 조승우를 섭외했다.

조승우가 평소 절친한 사이인 정재형의 집에서 직접 요리한 음식을 나눠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영상은 분량이 무려 한 시간에 달한다.

반주를 곁들이며 반말로 진행하는 토크에서는 편안한 분위기가 묻어난다. 사석에서 나눌법한 장난 섞인 농담들이 오가고, 깊은 속마음 얘기도 자연스럽게 나온다.

이날 조승우는 첫 드라마인 MBC '마의'로 연기 대상을 받았던 것에 대해 "10년 넘게 그 죄책감을 안고 있다"며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땐 누가 봐도 '빛과 그림자'로 안재욱 형님이 대상을 타야 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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