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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후 세리머니 하면서 팔 오버해서 흔들다 어깨 빠진 설영우

대박노래방 2024. 3. 1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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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9OxMOREbO3A

어깨 탈구로 고통 호소하는 설영우

울산HD FC 설영우가 환상적인 골을 터뜨린 후 기쁜 마음에 골 세리머니를 하다 어깨가 빠졌다.

 

지난 12일 울산HD는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8강 2차전에서 전북 현대와 맞붙었다.

 

이날 울산HD는 설영우의 결승 골로 전북 현대를 1대 0으로 제압했다. 원정 1차전에서 1대 1로 비긴 울산HD는 1, 2차전 합계 2대 1로 우위를 보이며 ACL 4강에 올랐다.

 

치열하기로 유명한 '현대가 더비'였던 만큼 전반전은 골 없이 마무리되고 있었다. 그러나 추가시간 2분에 설영우의 골이 터졌다.

 

루빅손이 왼쪽 측면에서 올려준 공을 목격한 설영우는 페널티 아크 오른쪽으로 달려들어 침착하게 오른발 인사이드를 갖다 댔다.

 

순간 전북 현대의 골망이 흔들렸고 기쁨에 찬 설영우는 특유의 미소를 보이며 울산HD 서포터즈들에게 달려갔다.

 

그러면서 골 세리머니로 팔을 크게 흔들었는데 이때 설영우의 어깨가 빠졌다. 그는 엄청난 고통을 호소하며 자리에 주저앉아 홈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다행히 후반전 출전에는 이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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