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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 손님이 강도로 돌변…"흉기 협박해 6백만원" 빼앗아
대박노래방
2024. 3. 12.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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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984vSAmmnR0
인천 간석동에 있는 다방에서 50대 남성 A 씨가 카드를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이전에도 두 차례 방문해 자신을 사채업자라고 소개하며 안면을 튼 A 씨는 세 번째 방문 만에 본색을 드러냈습니다.
커피를 마시던 A 씨는 갑자기 돌변해 흉기를 꺼내더니 점주에게 카드 비밀번호를 말하라고 협박했습니다.
불과 두 달여 전, 경기 고양과 양주에서 다방 주인을 잇따라 살해하고 돈을 훔쳐 달아난 이영복 사건도 있었던 만큼,
테이프로 손과 발이 묶인 피해자는 공포에 떨어야 했습니다.
[피해 다방 주인 : (범인 검거 때까지) 그냥 계속 멍 때리고 있었어요, 저는. 한 5일 정도 밖에를 한 발짝도 못 나가고 계속 집에 있다가….]
달아난 A 씨는 현금인출기에서 6백만 원을 찾아 옷가게와 유흥주점 등에서 170만 원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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