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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시장에 따르면 지난 1월 23일 서울 마포구 아현동 A아파트 전용면적 59㎡가 18억5000만원에 팔리면서 최고가를 경신했다. 바로 이틀 전 거래가(13억3000만원)보다 5억원가량 높은 가격이다. 그러나 이는 사실 전용면적 59㎡가 아닌 84㎡ 거래 내용이었다. 등재가 잘못된 것이었다.
비슷한 시기 강남구 대치동 B아파트 전용 84㎡는 40억원에 거래됐다. 엿새 전 거래가(26억9000만원) 대비 13억원 가까이 비싼 신고가였다. 네이버 부동산 기준 호가와 비교해도 10억원 이상 높았다. 이 역시 전용 161㎡ 매매가가 전용 84㎡로 오적용된 경우였다.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자는 “가뜩이나 국민들이 우리나라 집값에 불신을 품고 있는데 정부에서 이런 말도 안 되는 실수를 해 지역사회 부동산을 뒤집어 놨다”라며 “모바일의 발전으로 부동산 관련 소식이 빠르게 전달되고 거래 참여자들의 의사 결정도 신속해지고 있는 상황이라 정부의 정보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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