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열린 음악회를 '영탁 음악회'로 만든 무대장인♥

'설 특집 열린음악회'에는 소프라노 신영옥과 현음 어린이 합창단, 스칼라오페라합창단, 테너 김효종, 베이스 손혜수 그리고 대한민국 대표 트로트 황태자 아티스트 영탁이 출연한다고 전했고,

 

공개된 예고에서는 "막걸리 한잔~"이 KBS홀에 시원하게 울려퍼지며 '즐거운 명절 귀호강 할 준비 되셨나요?'라는 자막과 함께 영탁이 등장해 '열린 음악회를 접수하러 온 남자! 영탁!'을 소개하며 폼미친 가창력과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화려한

 

퍼포먼스, 흥을 주체하지 못하게 만드는 신나는 무대를 보여줘 본 방송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뿐만아니라 무대장인 영탁은 이날 정규 2집에 수록된 타이틀곡 '폼미쳤다' 뿐만아니라 갑진년 값진 한해를 보내길 바란다는 의미의 '값', 어떤 일이든 술

 

술 풀리는 한해가 되길 바라며 '풀리나', 전매특허! 명불허전! 톡쏘는 시원한 보이스로 부르는 '막걸리 한잔'과 전국민이 다 아는 노래 '찐이야'를 짱짱한 성대를 뽐내며 라이브로 불러 녹화현장이 순식간에 콘서트장을 방불케했던 리스트를 공개하며 내사람들을 설레게 할 뿐만 아니라 설 명절을 손꼽아 기다리게 만들었다.    https://hjs6270.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