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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소리만 남긴 신고를 받은 경찰이 위치를 추적한 끝에 질식할 뻔한 3살짜리 여자아이를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지난 14일 오후 8시 반쯤 여성 울음소리만 들리는 112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여성이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전화가 끊기자, 경찰은 긴급성이 가장 높은 '코드 제로'를 발령하고 신고자 위치 수색에 나섰습니다.
이후 경찰은 관제센터에 CCTV 모니터링을 요청한 끝에 서울 안암동에 있는 단독주택으로 신고 위치를 특정했습니다.
신고 7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창문 가림막 조절 끈에 머리가 걸린 채 거실 바닥에 쓰러진 아이를 발견했습니다.
경찰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진 아이는 이후 무사히 퇴원한 거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장면을 본 아이 어머니가 경황이 없어 119가 아닌 112에 전화를 걸었다가 당황해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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